그간 정들었던 D70s를 아버지께 떠나보내고 새로 장만한 D200
여러모로 맘에 드는 친구.
그간 사용해 오던 D70s+시그마 35-70 (f2.8고정)를 아버지의 취미활동을 위해 떠나 보내고
이번에 새로이 D200+탐론 18-50 (f2.8고정)으로 기변을 단행했다.
구구절절 카메라에 대하여 논하는 건, 전문가들에게 대한 예의가 아니니 생략하고
이 친구에게 끌렸던 세가지 이유만 이야기 해 보자면
1. 마그네슘 합금 재질의 다이캐스팅 바디로 내구성이 좋아 오래쓰고
방습, 방진까지 탁월하니 따봉
2. 그간 왠지 모를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1,000만 화소급에 대한 욕구충족
3. 축구장에서 안습이었던 D70s의 슬픈 연사속도 잊게 해주는 적당한 연사능력
그외 잡다하게는 iso 100의 목마름을 해결해 준 것과, 빠른 가동시간, Adobe sRGB 지원, 나름 디테일한 색온도 단계, 넓어진 프리뷰창, 11개에 달하는 포커스 포인트등..다양하게 만족을 주고 있다.
바디와 렌즈를 구입하고서는 이젠 정말 다른거 사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MB-d200 세로그립 최저가 검색 후 결제하고 있는 내 오른손을....
용서해 주기로 하였다....(어쩔 도리가 없었어...)
늘 그렇듯...
차 키가 생겼으니 차만 생기면 되는 건가 식의....
괜춘한 이미지를 뽑아 낼 수 있는 실력을 기르면 되는건가...뭐야 이것 참..
어쨌던...
카메라 기변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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